이미지가 많이 들어간 포트폴리오나 스캔 자료는 PDF 용량이 금세 수십 MB를 넘깁니다. 문제는 채용 사이트나 관공서 업로드, 메일 첨부에는 5MB 같은 제한이 걸려 있다는 점입니다. PDF모아의 PDF 용량 줄이기 도구는 압축 방식과 목표 용량을 직접 정해 제한 안으로 맞출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럴 때 유용합니다
- 포트폴리오 PDF가 지원 사이트의 첨부 한도를 넘어 업로드가 계속 실패할 때
- 메일로 보내야 하는 자료가 첨부 용량을 초과할 때
- 스캔한 서류를 관공서 제출 규격에 맞춰 줄여야 할 때
압축하는 순서
- PDF 용량 줄이기 페이지에서 파일을 올립니다.
- 압축 방식을 고릅니다. 기본값인 텍스트 유지 (추천)는 글자는 그대로 두고 이미지만 압축하기 때문에 글자가 뭉개지지 않습니다. 문서 전체가 하나의 이미지인 스캔본이라면 이미지 변환 (스캔본용)을 선택합니다.
- 압축 정도를 조절합니다. 제출 한도가 정해져 있다면 목표 용량에 원하는 숫자를 MB 또는 KB 단위로 적어 두면 그 이하로 맞을 때까지 도구가 알아서 조절합니다.
- 압축이 끝나면 결과를 확인하고 줄어든 파일을 내려받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사진이나 스캔이 많은 PDF일수록 줄어드는 폭이 큽니다. 반대로 이미 가볍게 최적화된 PDF는 거의 줄지 않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 결과 안내에 표시됩니다.
- 5MB 제한에 맞추기 어렵다면 텍스트 유지 방식의 강한 단계로 먼저 시도하고, 부족하면 이미지 변환 방식의 최대 단계를 써 보는 순서를 권합니다.
- 텍스트 유지 방식은 첫 실행 때 압축 기능을 한 번 내려받습니다(약 15MB). 그 뒤로는 바로 처리됩니다. 이때 내려받는 것은 압축 엔진이지 사용자의 파일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 비밀번호가 걸린 PDF는 먼저 암호를 푼 뒤에 압축해야 합니다.
민감한 서류여도 괜찮을까요
압축 과정은 전부 사용자의 컴퓨터 안, 즉 브라우저에서 실행됩니다.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므로 급여 자료나 계약서처럼 외부에 올리기 꺼려지는 문서도 부담 없이 줄일 수 있습니다. 파일 크기 제한도 따로 없습니다.
정리
첨부 용량 때문에 마감 직전에 당황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식을 고르고 목표 용량만 적으면 제한 안으로 맞춰 주고, 글자가 있는 문서는 선명함을 유지합니다. 업로드가 튕길 때 가장 먼저 시도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