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페이지 정리
끌어다 순서를 바꾸고, 페이지마다 돌리거나 뺄 수 있습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업로드 0 B — 이 페이지는 파일을 서버로 보내지 않았습니다?
다른 변환 사이트는 파일을 서버에 올린 뒤 처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한다고 안내합니다. 삭제될 때까지 그 파일은 남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모아툴에는 올리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계약서·신분증·의료기록처럼 새어 나가면 곤란한 파일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 →
페이지 순서가 뒤섞인 PDF, 썸네일을 보면서 한 화면에서 정리하기
낱장으로 스캔했거나 여러 파일을 합친 PDF는 순서가 어긋나고 빈 장이 끼어들기 쉽습니다. 이 도구는 모든 페이지를 썸네일 카드로 펼쳐 보여 주고, 끌어다 놓기·회전·빼기를 한 화면에서 처리한 뒤 새 PDF로 저장합니다.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다뤄지고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PDF 회전이나 페이지 삭제 도구는 페이지 번호를 타이핑하는 방식이라, 몇 번째 장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면 쓰기 어렵습니다. 페이지 정리는 반대로 접근합니다. 파일을 올리면 각 장을 가로 150픽셀 안팎의 작은 JPEG 썸네일로 그려 카드로 늘어놓고, 내용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카드를 옮깁니다. 데스크톱에서는 카드를 끌어다 놓고, 드래그가 불안정한 휴대폰에서는 카드 아래 ← → 버튼으로 한 칸씩 옮깁니다. 두 방식은 내부적으로 같은 동작을 부르기 때문에 결과도 같습니다.
저장을 누르면 페이지를 이미지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 문서를 만들고, 남긴 페이지를 정한 순서대로 원본에서 그대로 복사해 담습니다. 그래서 텍스트 선택·검색·인쇄 화질이 원본과 같고, ↻로 돌린 각도는 페이지의 회전 속성으로 기록되어 어떤 뷰어에서도 같은 방향으로 열립니다. 업로드가 없으니 파일 크기 제한도 없고, 한계는 기기의 메모리뿐입니다. 다만 수백 장짜리 문서는 썸네일을 그리는 데 시간이 걸리고, 열람 비밀번호가 걸린 PDF는 먼저 암호를 해제해야 열립니다.
이렇게 쓰세요
- PDF를 올리면 카드가 먼저 나타나고 썸네일이 차례로 채워집니다. 썸네일이 다 그려지기 전에도 카드를 옮길 수 있습니다.
- 카드를 끌어다 원하는 자리에 놓거나, 카드 아래 ← → 버튼으로 한 칸씩 옮깁니다.
- 눕거나 거꾸로 된 장은 ↻를 눌러 90도씩 돌리고, 필요 없는 장은 ✕를 눌러 흐리게(제외) 표시합니다.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되돌아옵니다.
- 정리해서 저장을 누르면 남긴 장만 정한 순서대로 담긴 새 PDF가 "_정리.pdf" 이름으로 내려받아집니다. 원본 파일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순서를 크게 바꿀 때는 드래그로 대강 맞추고, 마지막 한두 칸은 ← → 버튼으로 정확히 맞추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순서는 어떻게 바꾸나요?
썸네일을 끌어다 원하는 자리에 놓으면 됩니다. 휴대폰처럼 드래그가 불편한 환경에서는 카드 아래 ← → 버튼으로 한 칸씩 옮길 수 있습니다. 두 방법의 결과는 같습니다.
뺀 페이지는 완전히 사라지나요?
저장하기 전까지는 아닙니다. ✕ 를 누르면 흐리게 표시되고 저장 시 빠지는데,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면 되돌아옵니다. 원본 파일은 어떤 경우에도 바뀌지 않습니다.
페이지마다 다른 각도로 돌릴 수 있나요?
네. ↻ 는 그 페이지만 90도씩 돌립니다. 전체를 한 번에 돌리려면 PDF 회전이 더 빠릅니다.
페이지가 많아도 되나요?
됩니다. 업로드가 없어 파일 크기 제한이 없고, 한계는 서버 정책이 아니라 기기의 메모리입니다. 다만 수백 페이지짜리는 썸네일을 만드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글자와 화질이 그대로인가요?
네. 페이지를 이미지로 바꾸지 않고 원본 페이지를 그대로 옮겨 담기 때문에, 텍스트 선택·검색·인쇄 화질이 모두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