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 워드(DOCX) 변환
텍스트와 문단을 추출해 수정 가능한 워드 문서로 저장합니다. 표·이미지·레이아웃은 유지되지 않고 텍스트와 문단만 추출돼요. 스캔본(이미지 PDF)은 스캔 PDF 글자 추출 (OCR)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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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속 글을 워드에서 다시 고쳐 쓸 수 있게 꺼내기
예전에 만든 보고서나 경력기술서가 PDF로만 남아 있으면 문장을 고치기 어렵고, 드래그해서 복사하면 줄바꿈이 엉망이 되기 쉽습니다. 이 도구는 PDF의 텍스트를 문단 단위로 다시 묶어 편집 칸에 보여 주고, 다듬은 결과를 워드(.docx)나 TXT로 저장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PDF 안의 글자는 문장이 아니라 "이 위치에 이 글자 조각"이라는 정보로 저장돼 있습니다. 이 도구는 세로 위치가 비슷한 조각을 한 줄로 모아 왼쪽부터 잇고, 줄 간격이 글자 크기의 1.6배 이상이면 새 문단으로 나눕니다. 그래서 복사·붙여넣기와 달리 한 문단 안의 줄바꿈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워드로 저장하면 편집 칸의 한 줄이 워드의 한 문단이 됩니다. 저장은 유니코드로 이루어지고, TXT는 UTF-8에 BOM을 붙여 윈도 메모장에서도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가져오는 것은 텍스트와 문단뿐입니다. 글꼴 크기·굵기, 표, 이미지, 쪽 배치는 옮겨지지 않고, 표는 한 행의 칸들이 띄어쓰기로 이어진 한 줄로 나옵니다. 두 단으로 편집된 문서는 같은 높이의 왼쪽 단과 오른쪽 단 줄이 한 줄로 합쳐질 수 있고, 문단은 쪽마다 따로 계산되어 다음 쪽으로 넘어가는 문단은 둘로 나뉩니다. 머리말·꼬리말과 쪽 번호도 문단으로 섞여 나오니 저장 전에 편집 칸에서 지우세요.
이렇게 쓰세요
- 글자를 드래그해 선택할 수 있는 PDF를 올립니다.
- 텍스트 추출을 누르면 "텍스트 추출 중… (3/12페이지)"처럼 진행되고, 끝나면 추출한 문단 수와 함께 편집 칸이 나타납니다.
- 편집 칸에서 머리말·쪽 번호를 지우고 잘못 나뉘거나 합쳐진 문단을 고칩니다. 빈 줄이 문단 사이 간격이 됩니다.
- Word(.docx) 저장이나 TXT 저장을 누르면 원본 이름에 확장자만 바뀐 파일이 내려받아지고, 편집 칸에서 고친 내용이 그대로 담깁니다.
이럴 때 유용해요
자주 막히는 지점
팁 워드에서 다듬을 계획이라면 편집 칸에서는 머리말과 쪽 번호만 지우고 바로 저장하세요. 문장 교정은 맞춤법 검사와 찾기·바꾸기가 있는 워드에서 하는 편이 빠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이미지·글꼴 같은 서식도 유지되나요?
아니요. 이 도구는 텍스트와 문단만 추출합니다. 표는 셀 내용이 텍스트로 풀어지고 이미지·레이아웃은 빠집니다. 내용을 재활용해 문서를 다시 쓰는 용도에 적합하고, 원본 모양 그대로가 필요하면 PDF를 그대로 쓰는 편이 낫습니다.
스캔한 PDF는 왜 아무것도 안 나오나요?
스캔본은 글자가 아니라 사진(이미지)으로 저장돼 있어서 추출할 텍스트가 없습니다. 스캔 PDF 글자 추출 (OCR) 도구를 사용하면 이미지 속 글자를 인식해 텍스트로 만들 수 있어요.
한글이 깨지지 않나요?
추출과 DOCX 저장 모두 유니코드로 처리되어 한글이 깨지지 않습니다. 워드·한컴오피스 등 뷰어가 글꼴을 알아서 적용합니다.
추출한 내용을 고칠 수 있나요?
네. 추출 후 미리보기 칸에서 자유롭게 수정한 다음 TXT나 Word로 저장하면 수정한 내용이 그대로 저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