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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서명

계약서·동의서에 서명을 넣고 저장합니다.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서명 이미지를 문서에 얹어 주는 도구입니다

손으로 쓴 서명을 페이지 위에 그려 넣습니다. 계약서·동의서·신청서처럼 일상적인 서류에 널리 쓰이는 방식이에요.

다만 공인인증서로 만드는 공인 전자서명은 아닙니다. 서명한 사람이 본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지 않고, 서명한 뒤 문서가 고쳐졌는지도 증명하지 않습니다. 공인 전자서명을 요구하는 곳에는 그곳이 지정한 방법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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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걱정 없음 — 이 도구는 파일을 어디에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모든 작업은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고, 완성된 파일은 곧바로 내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다른 변환 사이트는 파일을 서버에 올린 뒤 처리하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삭제한다고 안내합니다. 삭제될 때까지 그 파일은 남의 서버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모아툴에는 올리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계약서·신분증·의료기록처럼 새어 나가면 곤란한 파일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직접 확인하는 방법 →

출력하고 스캔하지 않고 계약서에 사인 넣기

메일로 받은 계약서를 인쇄해 사인하고 다시 찍어 보내는 과정을 화면 안에서 끝냅니다. 서명을 그리거나, 종이에 쓴 사인 사진을 올리거나, 이름을 입력해 만든 뒤 미리보기 위에 끌어다 놓고 저장하면 서명이 들어간 PDF가 내려받아집니다. 파일을 여는 것도 저장하는 것도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며 업로드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조금 더 자세히

서명은 세 가지 방법으로 만듭니다. 그리기 탭에서는 마우스나 손가락으로 쓰고 색(검정·파랑)과 굵기를 고르며 되돌리기·지우기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이미지 올리기 탭은 종이에 쓴 서명 사진을 받아 흰 종이 배경을 자동으로 지우고 획만 남기는데, 사진이 어둡거나 종이가 누렇다면 "지울 밝기"를 조절하고, 원래 잉크 색을 유지하려면 "원래 색"을 켭니다. 이름 입력 탭은 기기에 이미 설치된 글꼴로 손글씨풍 서명을 만들기 때문에 기기마다 모양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서명 외에 짧은 글(직책·주소), 오늘 날짜, 체크 표시, 이니셜도 같은 방식으로 넣을 수 있어 계약서에서 흔히 요구하는 항목을 한 번에 채웁니다. 놓은 것은 미리보기에서 끌어 옮기고 모서리를 끌어 크기를 바꾸며, 방향키로 미세 조정하고 Delete 키로 지웁니다. 다만 이 도구는 서명 이미지를 페이지에 얹어 주는 것이지 공인인증서 기반의 전자서명이 아닙니다. 서명자가 본인임을 증명하거나 서명 후 문서가 바뀌지 않았음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공인 전자서명을 요구하는 곳에는 그곳이 지정한 방법을 쓰세요.

이렇게 쓰세요

이럴 때 유용해요

프리랜서 계약서 회신메일로 받은 계약서 마지막 장 서명란에 사인과 오늘 날짜를 넣어 그대로 답장합니다.
각 장 이니셜여러 장짜리 계약에서 이니셜을 한 번 놓고 "모든 쪽에"로 전 페이지 같은 위치에 복사합니다.
동의서·신청서 체크란체크 표시와 이름을 넣어 은행·학교·관공서 양식을 화면에서 채웁니다.
종이 서명 재사용예전에 종이에 쓴 서명을 한 번 찍어 두고 배경을 지워 여러 문서에 반복해서 씁니다.

자주 막히는 지점

사진 서명을 올렸더니 흰 네모가 문서를 가립니다.배경 제거가 사진의 밝기와 맞지 않은 경우입니다. "지울 밝기"를 올려 더 넓은 범위의 밝은 픽셀을 지우고, 미리보기에서 문서 글자가 가려지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그늘진 사진보다 밝은 곳에서 평평하게 찍은 사진이 잘 지워집니다.
암호가 걸린 PDF가 열리지 않습니다."암호가 걸린 PDF는 여기서 열 수 없습니다" 메시지가 뜹니다. 안내 링크의 PDF 암호 해제로 비밀번호를 제거한 뒤 다시 올리세요.
가로로 눕힌 페이지에서 서명 위치가 어긋날까 걱정됩니다.90·180·270도 회전 정보가 있는 페이지도 보이는 그대로 놓입니다. 미리보기에서 보이는 위치가 저장된 파일에서의 위치입니다.
서명한 뒤 상대가 문서를 고칠 수 없게 하고 싶습니다.서명 이미지는 문서를 잠그지 않습니다. 저장한 파일에 PDF 암호 설정으로 비밀번호를 걸면 열람을 제한할 수 있지만, 그것도 위변조를 수학적으로 증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팁 이름 입력으로 만든 서명은 기기 글꼴에 따라 달라지므로, 늘 같은 모양이 필요하면 한 번 그린 서명을 저장한 파일에서 캡처해 이미지로 올려 쓰는 편이 일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떻게 사용하나요?

1) PDF 파일을 선택합니다. 2) 서명을 만듭니다 — 마우스·손가락으로 그리거나, 종이에 쓴 서명 사진을 올리거나, 이름을 입력해 손글씨풍으로 만들 수 있어요. 3) "문서에 넣기"를 누르고 미리보기 위에서 끌어 위치와 크기를 잡습니다. 4) "서명 넣어 저장"을 누르면 완성된 파일이 바로 내려받아집니다.

이 서명이 법적으로 인정되나요?

이 도구는 손으로 쓴 서명을 문서에 얹어 주는 것입니다. 계약서·동의서·신청서처럼 일상적인 서류에 널리 쓰이는 방식이에요. 다만 공인인증서 기반의 공인 전자서명은 아닙니다. 서명한 사람이 본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지 않고, 서명 후 문서가 고쳐졌는지를 증명하지도 않습니다. 어떤 서류에 어떤 서명이 필요한지는 받는 곳의 요구사항을 확인하고, 공인 전자서명이 필요하면 그곳이 지정한 방법을 쓰세요.

계약서를 서버에 올리는 건 아닌가요?

아닙니다. 파일을 여는 것도, 서명을 얹는 것도, 저장하는 것도 전부 내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납니다. 올리는 단계 자체가 없어요. 인터넷을 끊은 상태에서도 그대로 동작하니 직접 확인해 보셔도 됩니다.

종이에 쓴 서명을 사진 찍어서 쓸 수 있나요?

네, 그게 가장 흔한 쓰임새예요. "이미지 올리기"에서 사진을 고르면 흰 종이 배경을 자동으로 지워 서명 획만 남깁니다. 사진이 어둡거나 종이가 누렇게 나왔다면 "지울 밝기"를 조절하세요. 배경이 안 지워지면 흰 네모가 문서를 덮어 버리니 미리보기에서 꼭 확인하세요.

여러 페이지에 서명해야 합니다.

페이지를 옮겨 가며 각각 놓을 수도 있고, 하나를 놓은 뒤 "모든 쪽에"를 누르면 같은 자리에 한 번에 복사됩니다. 계약서 각 장에 이니셜을 넣을 때 편합니다.

서명한 PDF를 남이 못 고치게 하려면?

이 도구를 포함해 어떤 방식으로 넣은 서명 이미지도 그 자체로는 문서를 잠그지 않습니다. 저장한 뒤 PDF 암호 설정으로 비밀번호를 걸면 열람·편집을 제한할 수 있어요. 다만 그것도 위변조를 수학적으로 증명해 주지는 않습니다.

암호가 걸린 PDF도 되나요?

비밀번호가 걸린 파일은 열리지 않습니다. PDF 암호 해제로 먼저 암호를 제거한 뒤 서명하세요.

가로로 눕거나 회전된 문서도 제자리에 들어가나요?

네. 90·180·270도로 회전 정보가 들어 있는 페이지도 보이는 그대로 놓입니다. 미리보기에서 보이는 위치가 저장된 파일에서의 위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