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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사본에서 주민번호 가리기: 자동 검출과 수동 마스킹

· 읽는 데 5분 · 도구: /redact

전세 계약이나 각종 신청 때문에 신분증 사본을 보내야 할 때,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그대로 노출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립니다. 그림판으로 검은 네모를 덧그리는 방법은 삐뚤어지기 쉽고, 어디 하나 빠뜨릴까 불안합니다. PDF모아의 개인정보 가리기 도구는 민감한 번호를 자동으로 찾아 주고, 가린 부분을 복구할 수 없게 처리합니다.

이럴 때 필요합니다

가리는 순서

  1. 개인정보 가리기 페이지에 신분증 사진이나 서류 PDF를 올립니다.
  2. 도구가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휴대폰번호, 여권번호 같은 항목을 자동으로 찾아 표시합니다. 번호의 체크규칙까지 확인하기 때문에 엉뚱한 숫자를 잘못 가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3. 사진처럼 글자를 자동으로 읽지 못하는 경우에는 마우스로 직접 네모를 그려 원하는 영역을 가립니다.
  4. 필요하다면 앞뒤 면을 한 장으로 합치거나 제출용 워터마크를 얹는 옵션을 켭니다.
  5. 결과를 확인하고 저장합니다.

덧그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중요한 차이는 가린 부분이 위에 얹힌 스티커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이 도구는 해당 영역을 픽셀 단위로 아예 구워 버리기 때문에 원래 숫자를 되살릴 수 없습니다. 반면 검은 사각형을 얹기만 한 문서는 텍스트를 복사했을 때 원문이 그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제출용 사본이라면 반드시 이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신분증이 서버로 올라가지는 않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번호를 찾는 것도, 가리는 것도 전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처리되며 파일이 외부로 전송되는 단계가 없습니다. 개인정보를 지우려고 다른 곳에 파일을 업로드해야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을 텐데, 이 도구는 그런 걱정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마무리

신분증이나 서류 사본을 보낼 일이 있다면 그림판 대신 자동 검출과 픽셀 단위 마스킹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빠뜨림은 줄이고 복구 가능성은 없애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의 기본입니다.

이 글에서 다룬 도구 → pdf.moatool.app/redact (무료 · 설치 없음 ·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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