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서류를 찍어 보냈더니 사진 말고 PDF 한 파일로 묶어 달라는 요청을 받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사진 대여섯 장을 따로 보내면 받는 쪽에서 정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PDF를 만드는 프로그램이 없어도 PDF모아의 이미지를 PDF로 묶는 도구로 브라우저에서 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합니다
- 아이 학교나 기관에 제출할 서류를 휴대폰 사진으로만 갖고 있을 때
- 신분증, 통장 사본 같은 사진을 한 문서로 정리해 보내야 할 때
- 여러 장의 영수증이나 증빙 사진을 한 파일로 첨부해야 할 때
PDF로 묶는 순서
- 이미지를 PDF로 페이지를 열고 사진 파일들을 한꺼번에 창에 끌어다 놓습니다. JPG는 물론 PNG도 올릴 수 있습니다.
- 올린 사진이 각각 한 페이지가 되어 목록에 나타납니다. 순서가 뒤섞여 있다면 ↑와 ↓ 버튼으로 페이지 순서를 맞춥니다.
- 변환을 실행하면 사진들이 하나의 PDF로 합쳐져 내려받아집니다.
결과물은 어떻게 나오나요
각 페이지는 사진 원본 크기에 맞춰집니다. 휴대폰으로 찍은 세로 사진이 강제로 가로 규격에 끼워 맞춰지거나 잘리는 일이 없습니다. 화질도 원본 그대로 들어가기 때문에 서류의 작은 글씨가 뭉개지지 않고, 받는 쪽에서 확대해 읽어도 문제가 없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 사진 한 장이 곧 한 페이지입니다. 한 페이지에 여러 사진을 배치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 사진은 한 번에 여러 개를 골라 한꺼번에 올릴 수 있으므로 파일마다 따로 추가할 필요가 없습니다.
- 순서는 변환 전에 정하는 것이 편합니다. 목록에서 위아래 버튼으로 옮겨 두고 실행하면 됩니다.
- 결과 PDF는 새 파일로 내려받아지고 원본 사진은 그대로 남습니다.
- 결과 PDF가 너무 크다면 용량 줄이기 도구로 이어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사진이 어디로 올라가지는 않나요
올라가지 않습니다. 사진을 읽어 PDF로 묶는 과정 전체가 사용자의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지며 서버로 전송되는 단계 자체가 없습니다. 신분증이나 통장 사본처럼 유출되면 곤란한 사진일수록 이 방식이 안심됩니다.
마무리
사진 여러 장을 서류용 PDF로 만드는 일은 전용 프로그램 없이도 몇 번의 클릭이면 끝납니다. 사진을 올리고 순서만 맞추면 되니, 제출 요청을 받았을 때 바로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