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 견적서나 급여 관련 자료를 메일로 보낼 때, 혹시 메일이 엉뚱한 사람에게 전달되면 어쩌나 걱정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파일 자체에 비밀번호를 걸고 비밀번호는 문자 등 다른 경로로 알려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PDF모아의 PDF 암호 설정 도구를 쓰면 몇 초 만에 열람 비밀번호가 걸린 PDF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필요합니다
- 견적서, 급여 명세, 계약서처럼 민감한 문서를 메일로 보내야 할 때
- 공용 저장소에 올려 두는 문서를 아무나 열지 못하게 하고 싶을 때
- 서명한 문서를 받는 사람 외에는 열 수 없게 하고 싶을 때
비밀번호를 거는 순서
- PDF 암호 설정 페이지에서 파일을 올립니다.
- 설정할 비밀번호 칸에 원하는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 버튼을 누르면 그 비밀번호를 알아야만 열리는 새 PDF가 만들어져 내려받아집니다.
- 파일은 메일로 보내고, 비밀번호는 문자나 전화처럼 메일과 다른 경로로 전달합니다.
얼마나 안전한가요
암호화 방식은 은행과 정부 기관에서도 쓰는 AES-256 표준입니다. 비밀번호가 충분히 길고 복잡하다면 사실상 뚫을 수 없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생년월일처럼 짧고 예측 가능한 비밀번호는 강력한 암호화의 의미를 떨어뜨리므로, 받는 사람과 합의된 범위 안에서 가능한 한 복잡하게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기억할 점
- 비밀번호를 잊으면 되살릴 방법이 없습니다. 화면에도 이 안내가 표시됩니다. 작업 전에 비밀번호를 안전한 곳에 적어 두거나, 암호를 걸지 않은 원본 파일을 따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 결과물은 새 파일로 저장되므로 원본은 그대로 남습니다. 잠기지 않은 원본이 어디에 있는지도 함께 관리하셔야 합니다.
- 비밀번호를 메일 본문에 함께 적어 보내면 암호를 건 의미가 없습니다. 받는 사람에게는 문자나 통화처럼 메일과 분리된 경로로 알려주는 것이 원칙입니다.
보안을 위해 파일을 올려야 하나요
아닙니다. 암호를 거는 작업은 전부 사용자의 컴퓨터 안에서 브라우저가 처리하며,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보안을 위한 작업인데 낯선 서버에 문서를 업로드해야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을 것입니다. 이 도구는 그런 모순 없이 문서를 잠급니다.
마무리
민감한 문서를 메일로 보낼 일이 있다면 비밀번호를 걸고 보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비밀번호 입력과 버튼 한 번이면 되고, 비밀번호만 잘 보관하면 됩니다.